SK나이츠의 대릴 먼로는 최근 경기에서 슛 성공과 실패를 번갈아 보이며 팀의 핵심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14일 KT전 4쿼터에서 성공적인 슛을 기록하며 SK의 11승 10패(5위) 유지에 기여했으나, 12월 17일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전 2쿼터에서는 자밀 워니와 함께 슛 시도가 실패해 턴오버로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SK는 A조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며, 먼로의 안정적인 슛 성공률이 팀 승부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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